• Total : 584,334
  • Today : 28  | Yesterday : 34

TAG CLOUD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BLUEnLIV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CALENDAR

«   201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
공지사항 (2)
군인의 글 (202)
먹을 것 (10)
블로깅 (3)
서적 (11)
애니메이션 (6)
일상 (92)
장비 (33)
전자오락 (29)
피규어 (18)
여행 (24)
트윗 (0)




 여행 3일차, 라고 자연스럽게 말하지만 1년만에 쓰는 여행기군요, 반성에 반성 ^^;


 이번 2학기에, 일본 세이케이(成蹊)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 가게 되어서 9월 초에 출국 예정인데, 그전까지는 다 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3일차는 가마쿠라를 다녀왔습니다. 주 목적은 당시 한창 방영 중이던 애니메이션 '타리타리'의 성지 순례!






 대충 이런 경로. 멀어뵈지만 신바시에서 JR 토카이도 선 타고 1시간이면 갑니다~


 원래는 3일차 밤을 나고야에서 묵을 생각이었는데, 막판에 계획이 바뀌는 바람에 도쿄에 숙소를 하루 더 잡아야 했습니다. 문제는 이틀 간 묵은 곳에서 하루 연장하려고 하니, 가격이 크게 뛰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좀 만만한 숙소를 새로 잡아야 했습니다. 그렇게 된 고로 체크아웃 후 짐은 신바시 역의 코인로커에 넣은 뒤 출발~








 가장 먼저 가기로 정한 곳은 에노시마 인근 지역. JR 후지사와 역에서 에노덴(江ノ電)으로 갈아탑니다. 에노덴은 에노시마 전철의 약어로, 열차 하나가 그리 길진 않습니다. 아래 노선을 보면 알 수 있듯, 가마쿠라 지역 해변을 따라 달리죠. 끝과 끝이 JR과 연결되어있습니다.








 디자인 느므 좋습니다. 사진은 아닌데, 열차에 따라서는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알아보니 그쪽은 오래전에 도입된 열차라고 합니다.






 나이스 뷰.








 에노시마 역에서 하차. 한글 손글씨로 에노시마라 써있는 게 귀엽네요. 역사에 나무가 많이 쓰인 부분도 참 정겹더군요.






 에노시마 역이지만 물론 에노시마 상에 있는 건 아닙니다 ^^; 이처럼 에노시마는 육지와 매우 가까운 섬으로, 다리로 연결돼 있습니다.







 해변이라 그런지 태양이 한층 더 강렬한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만, 그렇다고 주저 앉을 수도 없는 노릇이죠. 에노시마에 가기에 앞서서, 역 인근 성지부터!






 철덕후는 아니지만 이런 구도는 찍지 않고는 못 배깁니다 헉헉-








 첫 타겟은 쇼난 모노레일. 에노덴이 해안을 따라 가마쿠라 외곽을 돈다면, 이 모노레일은 가마쿠라를 관통합니다. 저 위의 관광 안내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주요 관광지인 에노시마와 교통의 요지인 JR 오오후나 역을 연결하지요.


 타리타리에서 역사 외관은 물론이고, 인물들이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플랫폼에서 대기하는 모습도 나오는데, 직접 타보는 것은 돌아갈 때로 미루고, 일단은 발길을 돌립니다.








 축제 때 주인공들의 스폰서가 되어준 꽃집입니다, 와카나의 단골집(?)이기도 하지요. 모노레일 역 바로 옆에 있답니다. 사진은 물론 허락 받고 찍었어요~











 다음은 모노레일 역사를 다른 쪽에서 찍으러. 옆으로 돌아서 언덕을 올라가는데, 저 앞에 동류로 추정되는 사람이 보이더군요, 기본적으로 사람이 다니는 길이 아닌데 굳이 올라가는 게 뭐 백프로죠 ㅎㅎ 순서를 지켜서 촬영에 방해되지 않게 비켜서있다가 찍었습니다.








 밑에 내려가시는 저 분입니다 ^^;


 찍을 거 다 찍었으니 본편인 에노시마로~ 역시 바닷가의 마을은 참 좋습니다, 그 특유의 분위기가.







 저기 보이는 게 에노시마입니다. 타리타리에서는 와카나가 에노시마에서 통학하는 것으로 나오죠. 물론 와카나네 집도 발견했습니다 ^^;






 사람이 적당히 있는 해변가. 외국인도 꽤 있더군요. 바닷가인 만큼 바람은 불지만, 그래도 너무 더워서 당장에라도 바다에 뛰어들고 싶은 기분이었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혼자서는 좀 쓸쓸하죠 orz 다음을 기약.






 늘어선 가게들. 장사하는 동네 청년(추정)들이 눈치도 없이 뭐 먹고 가라고 불러대서 더 쓸쓸했슴다..






 Fu.






 요 다리를 건너서 가게 됩니다. 여기도 성지.







 그러합니다. 사실 어디가 성지라고 말하는 게 무의미하고 귀찮을 정도로, 이 주변의 수많은 장소들이 모조리 타리타리의 무대로 활용됐습니다. 그야말로 지역밀착형(?) 애니메이션이죠! = 타리타리 팬이라면 가마쿠라 한 번 쯤은 꼭 가보셔요.










 상륙! 우리나라 사람들 사이에서 그리 메이저한 관광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건너가자마자 우리말이 들려오더랍니다. 그게 마지막이긴 했습니다만..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계단을 따라 계속 올라가더군요. 저도 그대로 따라갈 뻔 했으나.. 토리이를 지나는 순간, 덕후 센서가 두릉두릉~ 몸이 자연스럽게 오른쪽으로 돌더군요.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별로 안 가는 길로 왔는데, 이게 정답이었습니다. 경치도 끝내주고, 결과적으로 섬을 깔끔하게 한 바퀴 돌게 되었거든요. 조용히 경치 구경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이쪽 길 추천합니다.










 잠시 동안 한적한 외곽 길을 따라 걷다보니 거주지로 들어섰습니다. 이쪽이 섬 동쪽의 낮은 지대와 비교했을 때 관광지의 성격이 더 강한지, 많은 집들이 기념품 가게나 음식점을 병행하고 있었지요.






 지역밀착형이라니깐요.






 흔한 기념품점의 모습 & 에노시마에서 통학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여학생의 뒷태. 에노시마에서 가장 가까운 고교가 가마쿠라 고교인데, 아마도 거기 학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타리타리의 인물들도 거기(를 배경으로 하는 학교)를 다니죠 ㅋㅋ






 이쪽도 에노시마 신사.








 에노시마의 뒷편, 그러니까 바다 쪽으로 돌아가서,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면 이런 절벽 및 바위 지대가 나타납니다. 경치가 일품. 바다에 바로 맞닿아 있는 곳인지라 바람도 무척 강했습니다. 사진만 찍었다하면 바람머리 ㄷㄷ


 여행 다니는 일본인 여대생들과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잠시 얘기를 했는데, 인사치례일 수도 있지만 역시나 한국 참 좋아하더군요. 이후 여행 다니면서도 한국에서 왔다고 얘기했을 때 화색을 띄지 않는 여자 분이 없었어요.










 끝까지 가면 동굴이 나옵니다. 입구는 콘크리트를 발라놓은 게 보기가 좀 그렇더군요, 마치 오사카성 같은 느낌 ^^;







 바깥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시원한데다가 등이 만들어내는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내외부 온도차에 카메라 렌즈에 김마저 끼더군요.






 지금은 절벽 옆으로 길과 계단이 잘 닦여있지만, 과거엔 상당히 위태로워 보이는 가교로만 접근할 수 있었나봅니다.








 다시 계단 올라오는데 실신할 뻔 ㄷㄷ..


 올라오자마자, 앉아서 느긋하게 바다 구경도 하고 더위도 식힐 겸, 전망이 제일 좋아뵈는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가게 한 쪽이 절벽 위로 나와있는 곳이었어요. 이름은 후지미테이(富士見亭). 나중에 웹서핑 하다 알았는데 여기 시라스동(しらす丼)이 그렇게 유명하다네요 orz 시라스는 일종의 멸치라고 합니다.


 ..올 가을에 꼭 다시 찾아가서 먹고, 후기 써올리겠습니다!










 여기서 카키고오리, 즉 일본식 빙수를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더군요. 어디서 먹든 대체로 시럽이 싸구려스럽긴 한데, 그거까지 포함해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가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날씨가 적절하면 후지산 전부가 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간날은 날씨 자체는 맑았는데, 가시거리가 불충분했나봐요. 여담으로 주인 아주머니가 에노시마 출신 유명인 얘기를 해주셨는데, 누군지 몰라서 뻘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원기 회복하고 무대 탐방 속행!


 애니와는 다소 다르지만, 여기가 와카나네 집입니다. 애니에서와 마찬가지로 기념품 가게.








 통학로 스토킹. 등장 인물들이 걷던 곳을 스스로의 발로 걸어보는 즐거움과 그 때의 설렘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화면에서 볼 수 있었던 수준을 넘어서 배경을 파악하고, 결과적으로 보다 더 작품에 몰입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습니다.










 에노시마 가장 고지대에는 공원이 조성돼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탑은 전망등대. 나름 빡빡한 일정이라 올라가보지 못했습니다. 역시 가을을 기약.






 그 양반 팔자도 좋소.










 포풍 스토킹. 담담한 듯이 말하지만 애니메이션과 실제의 길이 탁탁 맞아떨어지니 꽤나 하이한 기분이었습니다 ㅋㅋ








 에노시마 관광 지도. 대체로 저 빨간 선을 따라 바로 올라가던데, 저는 도리이에서 옆길로 빠져서 크게 한 바퀴 돈 셈이죠. 안내도에도 나오듯, 주요 관광로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가마쿠라의 다른 지역을 돌아보기 위해 에노시마를 나섭니다.






 다시 에노덴에 탑승해서, 몇 정거장 이동. 우측으로 바다 구경이 가능합니다 :D









 가마쿠라 코코마에(鎌倉高校前) 역에서 하차. 에노시마가 보입니다.






 허름~ ..하지만 바로 다음 날, 정말로 허름한 역이 뭔지 보게 됩니다 ^^;








 역사를 나와서 눈앞의 언덕을 올라갑니다. 등장인물들의 통학로인데, 사실 실제 가마쿠라 고교는 이쪽으로 가기 전에 다른 골목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저도 이런 동네에 별장 하나 갖고 싶습니다. 물론 일본에 별장을 가질 여력이 있다면 가마쿠라 이전에 고베죠 고베! 내 마음의 고향 고베 ㅠㅠ







「はずかしいいい!!!」 명장면이죠 ㅋㅋ








가마쿠라 고교가 주인공들이 다니는 학교일터인데.. 아무래도 학교는 조심스러운지라 피했습니다.










 역사 앞 건널목. 사진에 보이는 사람들 말고도 덕후 동지 너무 많았습니다 ㅋㅋㅋ






 방해물이 사라지길 기다리며 절경 한 컷.


 "후후 나는 경치도 찍을 줄 아는 덕후라능.. 너희와는 다르다능.." 그런 어필을 하고 싶었던 것도 없진 않습니다 lol








 ..실제로 웬 여자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나타나자 이구동성으로


「ロリチャリ、キタ━━━━(゚∀゚)━━━━!!」


 급흥분의 도가니 ㅋㅋㅋㅋ








 몇 정거장 더 지나서 있는 고쿠라쿠지(極楽寺) 역까지 가서 OP의 한 컷도 회수!


 이제 에노덴 노선 상의 볼일은 다 봤으니 가마쿠라 역 쪽으로 가야했습니다. 사실 고쿠라쿠지 역에서 에노덴 종점인 가마쿠라 역까지는 가깝기 때문에, 그대로 에노덴을 타고 가버리자 하는 유혹이 강했죠.


 ..물론 이겨내고 다시 에노시마 역으로 유턴. 더쿠의 열정은 동선의 꼬임을 초월합니다.






 노면전차 마냥 요런식으로 도로 중간을 달리기도 합니다.










 모노레일을 탑니다.








 현수식 모노레일은 놀이공원의 탈 것을 제외하면 처음 타본 거 같아요. 승차감은 좋다 나쁘다 말하긴 어렵고, 굳이 표현하자면.. 일반적인 열차가 떠밀리는 느낌이라면 이쪽은 끌려가는 느낌? 어렵네요 ^^;


 교통수단으로서의 경제성은 잘 모르겠지만, 외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작은 규모의 도시에는 그리 어울리지 않는 구조물이라 생각합니다.








 오오후나 역 도착. 땡볕 아래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꽤 지쳤지만, 아직 가마쿠라에서의 임무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JR 요코스카 선을 타고 키타가마쿠라 역으로 향합니다.






 이쪽은 특별히 여행지는 아니어서, 한적한 지방 마을이었습니다. 역무원 분도 JR 패스를 보는 일이 드문지, 한참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어디서 왔냐고 묻기도 하고~






역사에서 나와, 석양을 즐기며 좌측으로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옆골목 안쪽에 사찰이 하나 보입니다. 이름은 죠우치지(浄智寺). 바로 사와네 집입니다. 작중에서 사와의 부친이 스님이죠.


 돌다리는 약한지 봉으로 막아놨더군요;












 이미 해가 기울기 시작한 때라, 경내 일반 입장 시간은 지났더군요. 아쉽지만 밖에서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 집이 절인 건 좀 그렇지만, 이렇게 호젓하고 공기 좋은 숲 속에 있는 건 운치있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가마쿠라에서의 마지막 목적지, 가마쿠라 역으로 향했습니다. 해가 다 질 것만 같아서 조금 급했던 것 같습니다 ^^;






 좌측은 JR, 우측은 에노덴 가마쿠라 역입니다. 그리고 그 왼편에는..














 광장. 코나츠가 대담하게도 노래를 부르던 그곳입니다 ㅎㅎ 딱 봐도 인근 주민들의 대표적인 약속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임무도 완수했겠다, 마음에 여유도 생기고 배도 고파와서 이 인근에서 밥을 먹고 도쿄로 돌아갈까 했는데, 그리 번화한 곳이 아닌지라 마땅찮더군요. 역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본 뒤, 주린 배를 부여잡고 도쿄로 돌아갔습니다.


 참 바쁜 하루였습니다. 여담으로 이날 선크림도 안 바르고 돌아다녀서 온 몸이 시커멓게 탔지요 orz 1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그 자국이 팔뚝이나 가슴팍에 흐릿하게 남아있습니다 ㄷㄷ






 가마쿠라에서의 경로. 지저분한데, 빨주노초파남보 순입니다 orz


 ..모노레일을 포기했다면 편했겠죠


  도쿄에 도착한 뒤, 코인로커에서 짐을 찾아, 새 숙소에 체크인 했습니다. JR 아사쿠사 바시 역 근처의 호텔 야나기바시.


 ..매우 허접했는데, 그 얘긴 아래서 하죠. 어쨌든,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여행을 왔으면 하루를 풀로 활용해야 하는 법이죠. 샤워를 마치고 곧바로 다시 거리로 나섰습니다. 목적지는 요즘 대세라는 바로 그..






 스카이트리-!


 입장료가 만만찮지만, 야경 덕후로서 패스할 순 없는 노릇입니다.








 영업 종료까지 한 시간 가량 남은 때에 도착해서, 손님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엘리베이터 내부의 장식인데 참 아름답죠.









 전망대가 구형을 띄고 있어서, 바로 아래를 내려다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찔할 정돈데, 사진으론 표현이 잘 안 되네요 ^^;






 길을 따라가면 전망대 최고점에 도달하게 돼 있습니다. 내부 조명은 충분히 어둑해서 야경 감상에 불편이 없었구요.








 도쿄 타워와는 (구도부터가) 다르다 도쿄 타워와는! 모든 걸 내려다 볼 수 밖에 없는 높이!






 전망대 하부에서. 잘 보면 도쿄 타워도 보입니다. 그 앞의 건물 중 하나가 제 이전 숙소겠죠?


 좀 더 일찍 갔더라면 까페에서 차라도 한 잔 하면서 즐겼을텐데, 폐관 시간이 가까운지라 모두 영업 종료였습니다 orz 뭐, 한 번에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는 법이죠. 도쿄의 야경을 머리에 담고 하산!






 알았다, 너 높다..






 이런 식으로, 넓직한 건물에서 스카이트리와 빌딩 하나가 솟아오릅니다. 현재 저 빌딩에는 PVC 피규어 제작 및 유통으로 유명한 굿스마일컴퍼니도 입주해있답니다.






 어휴 더위에 또 김이..






 바로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목이 빠집니다 ㅎㅎ 이쪽 골조의 음영도 나쁘지 않네요. 디자인이나 조명도 확실히 도쿄 타워에 비해 모던하죠. 하지만 전 도쿄 타워가 더 좋습니다. 카캡사 빠돌이라 그런 거 맞습니다 :D






 스카이트리만 사진으로 찍어놓으면 잘 안 느껴지지만, 실제로 보면 나름 웅장한 구조물입니다.






 폐관 준비중인 듯.




 에고, 사진 수 제한으로 이날 이후 얘기는 4일차 앞 부분에 마저 쓰겠습니다.


 4일차는 도쿄를 떠나서, 관서로 향합니다. 도중에 잠시 샛길로 빠져서, 애니메이션 '빙과'에 등장하는 치탄다 저택의 모델인 카모하나쇼부엔(加茂花菖蒲園)도 들리구요. 밤에는 고베의 마야산에 오릅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